지난해 초콜릿·사탕류의 수입단가가 전년보다 올랐지만 수입량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초콜릿 완제품의 수입량이 3만t, 수입액은 2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전년도보다 수입량은 14.4%, 수입액은 15.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탕류 수입량은 1만8천t, 수입액은 9천400만 달러에 이르러 전년도보다 수입량은 20.4%, 수입액은 30.3% 상승했습니다.
초콜릿 원료 수입량은 전년대비 3.7% 상승했지만, 수입액은 10.5% 하락했습니다.
초콜릿 완제품의 수입단가는 전년도보다 0.8% 오른 데 반해 초콜릿 원료 수입단가는 13.7% 하락하며 지난해 1㎏당 3달러 88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초콜릿 완제품의 수입 비중은 지난해 미국이 28.2%로 가장 높았습니다.
초콜릿 원료는 가나가 25.7%, 사탕류는 중국이 23.5%로 수입 비중이 최상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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