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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 이야기…'관능의 법칙'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관능의 법칙 /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 이야기]
 
국내 대표 여배우들인 조민수, 엄정화, 문소리가 40대 여성들의 솔직한 성과 사랑 이야기를 스크린에 풀어냈습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는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가 잘 조화됐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문소리/영화 '관능의 법칙' 주연배우 : (여주인공들이 40대라서) 훨씬 더 과감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때도 있고, 그렇지만 인생의 아픔은 조금 더 깊은 측면이 있고, 그래서 더 드라마틱한 면이 있지 않나….]

'싱글즈'와 '원더풀 라디오' 등의 작품에서 여성들의 감성을 세밀하게 짚어낸 권칠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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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 1987년 '로보캅'을 27년 만에 리메이크]

지난 1987년 개봉한 '로보캅'을 27년 만에 리메이크했습니다.

사고로 크게 다친 경찰관이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뒤 범죄를 소탕하기까지 전체적인 줄거리는 원작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 상을 수상했던 브라질 출신 호세 파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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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 프랑스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를 영화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였던 르누아르와 그의 아들, 그리고 누드모델 데데 사이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르누아르의 그림처럼 화사하고 아름답다는 평가입니다.

프랑스 영화계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한 자국의 대표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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