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국세청은 마이클 잭슨의 유족에게 최근 국세 5억 500만 달러와 벌금 1억 9천700만 달러, 모두 7억 200만 달러가 체납됐다고 통보했습니다.
앞서 잭슨의 유산 관리인이 미국 연방 조세심판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잭슨이 2009년 사망 당시 남긴 재산은 700만 달러 수준이지만, 국세청은 유산을 11억 2천500만 달러로 평가해 세금을 책정했습니다.
국세청은 유산 관리인 측의 소득 신고가 부정확하다며, 누락 신고액의 20%를 매기는 통상 벌금액의 2배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상권 수입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잭슨 유족 측은 2천105달러로 신고한 반면, 국세청은 4억 3천426만 달러로 평가해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족 측 주장이 터무니없다면서도 국세청의 평가 금액 역시 과장됐다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