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출 광고 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중지하는 신속 이용정지제도가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50건의 전화번호가 차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속이용정지제도는 금융감독원이 불법 대부광고라고 판단해 경찰에 통보할 경우 경찰이 곧바로 통신사에 요청해 해당 전화번호를 정지하는 제도ㅂ니다.
금감원은 또한 개인정보 불법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대출 사기 관련 전화번호도 4건이 차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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