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한국과 북한, 러시아와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을 놓고 뉴욕주가 논쟁을 벌일 태세라며, 최근 버지니아 주와 뉴욕 주 의회의 '동해 병기 '입법 움직임을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인은 10만명, 일본인은 2만 5천명인 상황에서 뉴욕주가 버지니아주에 이어 동해 병기를 추진하는 것은 결국 정치인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의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등이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함께 표기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최근 발의했으며, 거리 이름을 두 개 사용하는 곳이 있듯이 바다 이름을 두 가지로 쓰자는 것이라는 입법 취지도 설명했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뉴욕주의 6백여 개 공립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오는 7월부터 동해 병기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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