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엔·월드무역센터, 거대한 '낙빙'으로 위험천만

기상이변·옥상난방장치로 쌓인 눈이 얼음덩이로 변해

유엔·월드무역센터, 거대한 '낙빙'으로 위험천만
미국의 가장 높은 건물인 뉴욕 맨해튼의 '원월드트레이드센터'와 38층 유엔본부 건물이 지붕에서 떨어지는 얼음조각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건물 꼭대기에 쌓인 눈덩이가 거대한 얼음조각으로 변한 뒤 강풍에 밀려 지상으로 내리꽂히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본부는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본관 출입구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높이가 541미터인 미국 최고층 건물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1층 출입문 곳곳을 폐쇄한데 이어 주변 지역까지 통제하고 있습니다.

뉴욕 인근에는 오늘 또다시 대규모 폭설이 예보돼 있어 기상당국은 맨해튼의 고층 건물 주인들에게 낙빙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