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軍, '군납비리 척결' 업체 간담회 정례화

軍, '군납비리 척결' 업체 간담회 정례화
국방부와 각 군은 군납비리 척결과 건전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군납업체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2일) 오후 백승주 국방차관 주재로 국방부, 각 군, 국방부 직할부대 계약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 수평적 계약문화 정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부서장들은 작년부터 시행해온 수평적 계약문화 정착 노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국방부 시설본부와 육군군수사령부는 앞으로 분기 1회 설계·감리·시공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건전한 계약문화 정착과 청렴계약 인식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해·공군 군수사령부도 다음 달 1억 원 이상 계약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마련해 발주기관의 부당한 관행이나 부패행위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공사와 물품, 용역 등 모든 계약분야에서 계약 대상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기관의 업무 관련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두도록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