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부천지청은 마약을 매직펜에 숨겨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32살 김 모 씨와 32살 한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미국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 26살 김 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코카인 7.76그램과 엑스터시 31정을 매직펜에 숨겨 국제탁송화물로 위장하고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초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에서 우연히 유학생 김씨를 만나 엑스터시를 흡입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에 넘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약 매직펜에 숨겨 반입한 30대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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