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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인배율 4년 만에 뒷걸음"

"지난해 구인배율 4년 만에 뒷걸음"
기업들이 고용할 사람을 찾는 구인자수를 일자리를 찾는 사람 수로 나눈 구인배율이 지난해 4년 만에 뒷걸음질쳤습니다.

한국은행과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고용안전전산망에 등록된 신규 구인자수는 총 255만1천322명, 신규 구직자수는 391만2천1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구인배율은 0.65배에 그쳐 2012년의 0.68배보다 하락했습니다.

특히 반기별로 보면 작년 상반기 0.68배에서 하반기 0.63배로 급락했습니다.

앞서 연도별 구인배율은 2008년 0.53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성장률이 0.3%로 주저앉은 2009년 0.45배로 하락하고서는 2010년 0.64배, 2011년 0.66배 등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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