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지금 강원도민에게 필요한 것은 정부가 신속하고 기민하게 강원도 영동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1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도 폭설을 언급하면서 "3년 전에도 100년만의 폭설로 150여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는데 당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강원도민에게 힘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폭설 피해가 큰 강원 영동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도록 당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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