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어제(11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중앙TV가 어제 오후 김 제1위원장에 관한 기록영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 주시어'를 내보냈는데 김 제1위원장이 국제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 감독 등을 만날 때 김여정으로 보이는 여성이 뒤편에 나옵니다.
김 제1위원장과 체육 선수, 감독의 만남은 지난해 4월29일 이뤄졌습니다.
현재 국방위 과장인 것으로 알려진 김여정은 김정은친정 체제에서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여정은 2011년 12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빈소를 지켰고 2012년 평양 능라인민유원지 준공식에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핫포토] 김정은 여동생 추정 인물 北 TV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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