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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여성 최고경영자 연봉 최대 154억 원

GM 여성 최고경영자 연봉 최대 154억 원
미국 제너럴모터스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메리 바라의 올해 연봉이 최대 천440만 달러, 우리 돈 154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이 밝혔습니다.

이는 전임 남성 최고경영자의 연봉보다 60%나 많은 것입니다.

앞서 바라 회장이 올해 연봉 160만 달러에 보너스 280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여성단체들은 바라의 연봉이 전임자 댄 애커슨의 2012년도 연봉 910만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일제히 비난했습니다.

이에 회사 측은 바라 회장이 경영실적에 따라 천만 달러의 장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간과된 데 따른 오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보상 체계는 오는 6월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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