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오는 28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가능성이 큰 전국 101개 시.군에서 항공조사를 실시합니다.
헬기 60대가 동원되는 이번 조사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이뤄지며, 문화유적지와 군사보호구역 등 모든 산림이 그 대상입니다.
산림청은 지난 1월 이후 추가로 발생한 피해 고사목을 찾아낸 뒤 지상에서 정밀조사를 거쳐 방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고사목은 오는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이번 항공조사에서 확인된 고사목은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전량 제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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