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지역의 폭설과 관련해 정부와 협의해 신속한 제설과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첫째도 둘째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정부는 폭설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복구 작업과 함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정부는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와 함께 응급복구, 피해보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차량 고립지역과 산간마을, 고립이 예상되는 지역의 제설작업을 신속히 하고 붕괴 위험 있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인 권성동 의원은 회의에서 "제설차량으로 작업하지 않으면 도시기능을 회복할 방법이 없다"면서 "이를 위해서 예산이 필요한데 당 지도부가 안전행정부에 제설작업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주도록 강력히 요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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