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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많은 기업이 참전용사 채용에 나서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현지시간 11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에서 참전용사들 고용에 발벗고 나선 건설회사들의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그동안 군 출신들이 관리능력과 순발력 등에서 뛰어나다며 기업들에 적극적인 채용을 권유해 왔습니다.

미셸은 100 여 개의 건설회사가 향후 5년 내 참전용사 10만여 명 고용 계획을 발표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참전용사는 건설업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특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현장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미셸은 그간 미국 기업들이 참전용사와 그들의 배우자 약 40만 명을 고용했다면서, 이들의 작업 숙련도와 성실성에 대해 각 기업 CEO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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