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11시 반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광안대교 상부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와 택시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승용차 운전자 29살 배 모 씨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사고를 수습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대교 차량 3대 추돌…1명 실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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