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북한의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10일)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북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는 민주당 문병호 의원의 질의에 "그런 게 진행되는 것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방북해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회담하는 것에 동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문 의원의 질문에는 "상황과 필요성, 성과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서 신중히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 "남북정상회담, 北 태도에 따라 달라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