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수가 3천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은 4천993만명으로, 1년 전보다 천 284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3천 719만명으로, 전년보다 55.2 퍼센트, 천 332만 명이 늘어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20대, 40대 등 순이었고, 50대의 비중도 2012년 말 8.4 퍼센트에서 지난해 말 10 퍼센트로 늘었습니다.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자금이체 이용액은 1조 4천여억 원으로 2012년보다 47 퍼센트 늘면서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자금이체 1조원 시대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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