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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축허가 면적 4년 만에 감소…11.6%↓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 4년 만에 감소…11.6%↓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11.6 퍼센트 감소한 1억 2천여 제곱미터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을 전산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ㅂ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 경기의 선행지표인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한 것은 건축 수요가 감소했다는 의미"라며 "2012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반영된 데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건축 경기가 상승세를 타며 어느 정도 수요를 충족시킨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용도별로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현황을 보면 주거용 건축물은 건축 허가와 착공 면적이 모두 줄어든 반면 상업용 건축물은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관련 통계는 국토부 인터넷 홈페이지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www.ea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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