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고성∼인제 간 진부령 구간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고성군 거진읍 대대 삼거리∼인제 북면 용대리를 잇는 진부령 구간에 118㎝의 폭설이 내림에 따라 10일 오전 10시부터 월동장구를 장착한 차량에 한해 부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월동장구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우회 조치하는 한편 중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고성∼인제 진부령 118㎝ 폭설 '부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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