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도를 낸 자영업자 가운데 50대 개인사업자는 2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만기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내고 당좌거래가 정지된 자영업자는 모두 296명으로, 이 가운데 1954년에서 1963년생 50대 자영업자가 전체의 47.6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은퇴 연령에 본격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부도 자영업자 가운데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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