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리아 반군 거점 홈스서 600여명 추가 대피

시리아 반군 거점 홈스서 600여명 추가 대피
시리아 반군 거점 홈스에서 현지시간 9일 고립된 민간인 600 여 명이 추가로 빠져나왔습니다.

이는 유엔이 중재한 정부군과 반군의 '3일간 인도주의적 휴전'에 따른 것으로 앞서 휴전 첫날인 7일 83명이 대피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습니다.

적신월사는 "오늘 600여 명이 대피해 대피자 등록이 진행중"이라며 "구호식품 60개와 밀가루 1천500㎏도 홈스에 전달했다"고 페이스북에 남겼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여성 210명, 어린이 180명, 55세 이상 고령자 91명, 청년 130명 등 611명이 유엔 감독하에 시리아 당국에 인계됐고 곧 풀려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하지만 휴전 중임에도 홈스 고립 지역에 대한 박격포 공격이 벌어져 5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반군 측 활동가들은 정부군의 포격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시리아 국영 방송은 대피 작전 중 반군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