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공식 재판에 앞서 헌법적 해석을 내릴 수 있도록 현행 헌법재판소법의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 해석이 제대로 내려지지 않으면 한 걸음도 떼지 못한다"면서 "헌재가 문제가 있는 상황에 사전 의견서를 내 헌법적 해석을 마치는 게 옳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야권의 대선개입 의혹 특검 주장에 대해 "정치쇄신과 새정치에 걸맞지 않는 것으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연대를 위한 노림수가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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