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등의 극우적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NHK경영위원 햐쿠타 나오키씨가 NHK경영위원회 회의에서 독도, 도쿄재판, 재일 한인 등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했습니다.
NHK가 홈페이지에 올린 지난달 14일 경영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햐쿠타는 "현대 일본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사실을 알리는 방송이 있어도 좋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센카쿠 열도나 다케시마 문제, 도쿄재판과 재일 조선인·한국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만 가질 뿐 지식을 얻을 기회가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햐쿠타는 "공영방송으로서 현재 일본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역사에 관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햐쿠타는 자신이 언급한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식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