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윤리문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선을 제시하는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임직원의 비위가 기업 경영활동과 명성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등 기업 윤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경조사나 명절 등에 협력사 측이 건네는 선물, 사내외에서 벌어지는 향응·접대, 사외 강연에 나설 때 생길 만한 문제 등 217개 윤리에 관한 답변을 담은 지침서를 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자는 예를 들어 '뇌물'과 '선물'의 차이점을 대가성이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하면서, 선물이라고 생각해 받았다가 준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그 선물은 언제든 뇌물로 둔갑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할인권이나 숙박권, 회원권 등 모든 상품권이 뇌물이 될 수 있다고 예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