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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군, 시나이 북부 공습…반군 16명 숨져

이집트군은 시나이 반도 북부에 있는 은신처를 여러 차례 공습해 무장 반군 16명을 살해했다고 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알리 대변인은 정부군의 공격을 받은 무장반군이 축출당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무슬림형제단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정부군 헬기가 무장반군에 격추된 이래 4번째 공중폭격이 이뤄진 것으로 이로써 그간 사망한 무장반군은 60명에 육박합니다.

알리 대변인은 정부군이 급조폭발물을 사용해 보병용 장갑차 2대를 폭파하려는 음모를 저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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