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지인을 찌른 혐의로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안에서 지인인 51살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골목에 숨어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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