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날씨 소식입니다. 강원 동해안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9일)까지 최고 7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이번 눈은 모레(10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신소연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네, 영동지방은 어제 이어 오늘(8일)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영동과 경북 산간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미 40cm가 넘게 많은 폭설이 내린 곳도 있는데요, 앞으로 동해안은 월요일까지 많은 눈이 더 오겠습니다.
특히 영동에 최고 70cm 넘게 쌓이겠고요, 경북 동해안과 산간에도 최고 20~5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계속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비가 약하게 오거나, 눈이 약하게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잠시 그치겠지만,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다시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눈의 양도 대부분 최고 5에서 8cm로 적지 않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4도, 대전과 대구 6도로 어제(7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영동지방은 월요일까지 눈 소식이 있고요, 다음 주에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소치는 주말 내내 구름만 조금 지나가겠고요,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최고 70cm…영동 눈 언제까지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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