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토종닭 사육 농가를 위해 정부가 토종닭 100만 마리분의 도축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종닭 100만 마리를 도축, 가공업자를 통해 자율적으로 비축할 수 있도록 도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살처분 농가에는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가축입식자금을 융자지원할 계획입니다.
살처분 농가는 아니지만 AI 발생농가 반경 3∼10㎞ 내에 있어 축산물 출하가 금지된 이동제한 농가에는 소득안정자금과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금 부화장·가공장·도축장 등 AI 방역조치로 영업제한을 받은 축산시설주에게도 경영안정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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