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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나이에 한국총영사관 개관

외교부는 인도에서 우리 교민과 기업이 가장 밀집한 남부 첸나이에 한국 총영사관이 오늘(7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 첸나이 총영사관은 타밀나두·카르나타가·케랄라·푸두체리주 등 인도 남부지역을 담당하게 됩니다.

남인도의 경제적 요충지인 이 지역은 코트라 첸나이 무역관과 현대자동차, 롯데제과, 포스코 등 180여 개 우리 기업이 활동 중이며, 약 4,800명의 교민과 상사 주재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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