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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국인 개인관광 문호 확대…'양안 밀월' 가속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급진전한 타이완이 중국인의 타이완 개인관광을 대폭 확대 허용할 계획입니다.

타이완 관광국은 현재 3천 명으로 제한된 중국인 개인여행자의 일일 입국쿼터를 이르면 4월부터 4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에서 개인관광을 할 수 있는 중국의 도시 수도 기존의 26개에서 41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 15일로 제한된 타이완 체류 기간을 한 달까지로 연장할 예정입니다.

이런 방침은 이달 중으로 열릴 예정인 양안 정례 관광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결정됩니다.

중국인의 타이완 여행은 친중국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는 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취임한 직후인 2008년 7월부터 단체관광 형태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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