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산하면서 닭과 오리 수십만 마리가 폐사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최근까지 홍수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AI가 확산해 닭과 오리 22만 5천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농업부는 오리 사육농가를 위해 30만 번 접종분의 AI 백신을 준비했고 양계 농가에도 같은 양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부는 지난달 중순 이후 홍수 피해가 계속된 중부 자바 주 등지의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AI 피해가 가장 큰 국가로 꼽힙니다.
2003년 AI가 세계보건기구에 처음 보고된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지금까지 195명의 환자가 발생해 16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