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청년과 여성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2천 개를 제공합니다.
이밖에 서울시정 소식, 서울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이른바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24개 사업에서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천 개의 일자리가 사회 취약계층에게 주어집니다.
이번에 시작되는 '서울 형 일자리'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보육반장, 서울에너지 설계사 등 기존 일자리에 도시 텃밭 관리사, 소음 민원해결사 등 처음 시도되는 일자리를 분야별로 모집합니다.
기존의 공공근로를 업그레이드한 서울형 일자리는 크게는 청년과 어르신, 여성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특화되어 있긴 하지만, 전체 일자리 가운데 절반 이상은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주 월, 화 이틀에 걸쳐 서울시청 신청사 1층에서 서울 형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엄연숙/서울시 일자리 정책과장 : 뉴딜일자리 같은 경우는 우리가 그동안 제공하지 못했던 사회 서비스도 제공하고 거기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한테 일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 좋은 민간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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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가구 다세대 주택 1천 500호를 매입해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와 대학생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합니다.
임대주택의 기준은 85㎡ 이하로 매도를 희망하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 소유자는 25개 자치구와 SH공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렇게 매입된 주택의 10%는 대학생들에게 기숙사 형태로 제공됩니다.
또, 올해부터는 침실과 욕실 등은 개별적으로 쓰지만, 거실과 부엌 등은 공동으로 나눠쓰는 셰어 하우스형 임대주택도 최초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2000개 일자리 제공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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