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군이 지중해에서 24시간 동안 난민 1천100여 명의 구조했습니다.
이탈리아 해군은 람페두사섬 남동쪽 222킬로미터 지점에서 8척의 고무보트와 바지선에 타고 있던 1천123명의 난민을 구출했으며 이들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출신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모로코에 있는 스페인의 고립영토인 세우타에 가려다 물에 빠져 숨진 7명의 난민 시신도 모로코 인근 해역에서 발견됐습니다.
이탈리아 내무부는 지난달까지 이탈리아에 도착한 난민 수가 2천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바다를 통해 들어온 난민 수는 지난해보다 325% 늘어난 4만 2천900여 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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