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지표 호조와 한파, 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46센트 오른 배럴당 97.84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98센트 뛴 배럴당 107.23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혹한도 유가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파로 난방유 등의 수요가 계속 늘면서 지난주 정제유 재고가 24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3만1천건을 기록해 전 주에 비해 2만건 감소했고 시장 전망치인 33만 5천 건을 밑돌았습니다.
금값도 소폭 상승해 4월 물 금은 전날보다 30센트 높은 온스당 1,257.2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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