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25일 열릴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앞서 7일 금강산에 들어가는 우리측 실무 점검단의 명단 통보 문제 협의를 위해 남북 판문점 연락관 채널이 6일 연장 근무에 들어갔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전했다.
명단 통보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이유는 정확히 전해지지 않았다.
현대아산 직원 등 실무 점검단 40∼50여명은 7일 차량 편으로 방북해 상봉이 이뤄질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외금강 호텔 등의 전기, 통신설비, 출입시설을 점검하고 연회장과 행사장 설치 등의 작업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판문점 연락관 채널 연장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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