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제이 레노가 22년 동안 진행해온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투나잇 쇼'에서 하차합니다.
지난 1992년부터 투나잇 쇼를 맡아온 레노는 2009년 코넌 오브라이언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강제 하차했다가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떨어지자 수개월 만에 복귀했습니다.
레노의 마지막 토크쇼는 현지시간으로 6일 밤 방송되며 코미디언 지미 폴런이 후임으로 쇼의 사회자를 맡게 됩니다.
레노는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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