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낮 12시 8분쯤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발생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로 공장 내 섬유제조 직기 및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60여명 등을 투입해, 화재발생 1시간20여분 만인 오후 1시 35분쯤 진화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섬유공장 내 천장에서 스파크가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으로 미뤄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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