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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슈미트 회장 1,150억 원 보너스

구글 슈미트 회장 1,150억 원 보너스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1억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천150억 원 규모의 보너스를 받게 됐습니다.

구글은 슈미트가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거둔 성과를 인정해 내년 5월부터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슈미트 회장에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이와 함께 지난해 경영 실적 평가에 따라 슈미트 회장에게 현금 보너스로 600만 달러를 주기로 했습니다.

2013년 초와 비교해 구글의 주가 상승 비율은 61%에 이릅니다.

슈미트 회장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의 최고경영자를 맡아 구글을 정보기술 업계에서 최고의 기업 가운데 하나로 키운 뒤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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