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국부인 리콴유 전 총리가 고열과 기침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싱가포르 공보부가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공보부는 성명에서 리 전 총리가 고열과 심한 기침으로 지난 2일 입원했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0세인 리 전 총리는 지난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총리를 지내면서 싱가포르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국부로 통합니다.
리셴룽 현 총리의 아버지인 리 전 총리는 퇴임 후에도 싱가포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쳐 왔지만 최근 몇년 동안은 건강 때문에 대외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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