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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늘 첫 부처 업무보고

박 대통령, 오늘 첫 부처 업무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5일)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행정부 각 부처로부터 집권 2년차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국무조정실과 국민권익위원회, 그리고 법제처가 청와대에서 업무보고를 합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 창출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사회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민원 확산 조기 경보제 등을, 법제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연도별 입법 방안 추진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각 부처별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와 소속 공공기관의 개혁 방안 등을 업무보고에 포함시키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올해 업무보고는 박 대통령 취임 1년을 맞는 오는 25일 이전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민간 전문가와 청년들도 참여하는 토론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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