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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다가오는데…" 리우에선 여전히 '총소리'

"월드컵 다가오는데…" 리우에선 여전히 '총소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현지시간 4일 경찰과 범죄조직 간의 총격전으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격전은 이날 새벽 리우 시 북부와 서부 빈민가에서 일어났으며,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범죄조직원이며, 부상자 가운데는 경찰관 2명이 포함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리우의 빈민가 4곳에서 범죄단체인 '코만도 베르멜료'의 조직원들을 검거하기 위한 작전을 벌였습니다.

'코만도 베르멜료' 조직원들은 최근 리우 시 북쪽에 있는 콤플레소 다 펭야 민가에 설치된 치안시설인 경찰평화유지대를 공격해 경찰관 1명을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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