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 증시는 오늘(4일)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신흥국 금융위기 불안 때문에 동반 하락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현지시간 4일 오후 1시 현재 전날 종가보다 1.11% 내린 9,084.89에 머물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41% 내린 6,439.07, 프랑스 파리 증시도 0.24% 떨어진 4,097.89를 기록했습니다.
장을 마감한 아시아 증시도 급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4.18% 떨어졌고 홍콩 항셍지수도 2.57% 내렸습니다.
춘제 연휴로 중국·대만 증시는 휴장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에 이어 유럽 증시마저 하락한 원인은 미국과 중국의 경기 회복 지연과 둔화 우려, 신흥국 금융위기 불안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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