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수도에서 군 장병을 수송하던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당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은 예맨 경찰을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오늘(4일) 오전 수도인 사나의 남부를 지나던 버스가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알카에다 연계 여부와 함께 버스에 미리 설치된 폭탄이 터진 건지 자살 폭탄 공격이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예멘에서는 군과 경찰을 겨냥한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의 테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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