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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특위, 기초의원 또 1명 증원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오늘(4일) 전체회의를 열어 충북 청원군의 기초의원 수를 11명에서 한 명 더 늘리기로 의결했습니다.

당초 12명이던 충북 청원군 기초의원이 세종시로 한 명이 빠지면서 공백이 생겼고, 이를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위는 지난달 28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수를 각각 13명과 21명씩 증원하기로 한 바 있어 기초의원 수는 총 22명이 증가하게 됐습니다.

여야가 대선공약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하고 의원정수만 늘린 데 대해 '밥그릇 챙기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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