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강국 건설'을 국가적 목표로 내세운 북한이 국제 축구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축구협회의 김정만 서기장은 오늘(4일)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류경'과의 인터뷰에서 "횃불컵 축구경기와 공화국 창건 기념 축구경기를 연례화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횃불컵 축구경기대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8월에도 막을 올립니다.
김정만 서기장은 또 "많은 팀들을 국제경기들에 적극 진출시켜 풍부한 경기 경험을 쌓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0일 북한의 남·녀 축구팀이 올해 9월 개막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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