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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해설자 변신' 안톤 오노가 말하는 한국팀 전망은?

미국 동계스포츠계에선 능력 있는 선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반칙왕'으로 불렸던 안톤 오노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나서 화제입니다.

미국 NBC 방송의 해설을 맡은 안톤 오노는 최근 S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쇼트트랙 남자팀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내놨는데요, 김동성, 안현수가 활약했던 시절의 강력함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소치 올림픽은 힘든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안톤 오노, 그의 발언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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