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추대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추대
북한은 김정은 제1비서를 오는 3월 실시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비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처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을 대의원 후보자로 추대하는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선거자 대회'가 어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대의원 후보자 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고 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로 충성을 결의했습니다.

북한은 다음달 9일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임기 5년의 새 대의원을 구성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