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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오사카도 관철 위해 시장 사퇴 후 재출마"

일본군 위안부 관련 망언을 일삼았던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시장직을 사퇴한 뒤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자신의 간판 정책인 '오사카도(都) 구상'이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재선거를 통해 시민의 신임을 묻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사카도 구상'이란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사카이시 등을 오사카도로 통합해 도쿄도처럼 특별구로 재편하려는 계획을 의미합니다.

하시모토 시장의 중도 사직 계획에 일본 정계는 냉소적으로 반응했지만, 오는 23일이나 다음 달 16일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선거에 다른 진영의 후보가 출마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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