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서방 국가들과의 핵협상과 관련해 "선의가 있으면 6개월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주말 독일 뮌헨 안보회의 참석한 자리프 장관은 독일 연방하원에 출석해, "자신들은 누구에게도 군사 행동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미국 의회의 추가 제재 움직임에 대해선 "미국 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두려울 것이 없다"면서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 서방 주요 6개국은 지난해 11월 타결된 핵협상 점정합의안 실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협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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